
서울 사랑의열매’가 래퍼 마미손과 일러스트레이터 갈리에라 작가로부터 NFT(대체불가능토큰) 아트 ‘TGOA-123’ 작품 판매금액을 미혼모 가정 및 아동 지원금으로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진곤 사무처장, 마미손, 갈리에라 작가.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1-12 01:00:00 수정 : 2022-01-11 19:52:57
서울 사랑의열매’가 래퍼 마미손과 일러스트레이터 갈리에라 작가로부터 NFT(대체불가능토큰) 아트 ‘TGOA-123’ 작품 판매금액을 미혼모 가정 및 아동 지원금으로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진곤 사무처장, 마미손, 갈리에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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