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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의혹 해명 “인신공격 큰 상처… 좌시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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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0 11:02:30 수정 : 2022-05-10 1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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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최근 제기된 의혹에 해명했다.

 

9일 박지연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박지연은 “지난주 금요일 오후 발생된 이슈사항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릴 내용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다”며 “제가 런칭한 떡볶이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브랜드 컨셉 기획을 시작으로 공장 임직원분들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협력하여 완성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말 동안 말을 아꼈던 이유는 과정 중 참여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았을 뿐더러 열심히 준비해온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한 점 부끄럼 없이 제품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이라며 “하지만 특정인으로부터 시작된 잘못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남겨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누구도 비방하고 싶지 않았고!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알기에 쉽게 발언할 수 없었으며, 저와 브랜드의 이미지가 훼손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대상에 대한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큰 상처를 받고 있으며, 더 이상 좌시할 수가 없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누군가는 굳이 힘들게 사업을 하는지 궁금해했었고, 누군가는 응원하기도 했었다”며 “저는 제가 생각한 청결하고 맛있는 식품을 여러분과 나누면서 제 삶의 활력도 얻고 소통에서 생기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참 좋다. 여러 가지 상황에 따로 연락 주셔서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소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글을 마쳤다.

 

앞서 일각에서는 그가 판매하고 있는 식품이 설명과 달리 직접 개발한 것이 아니지 않냐고 추궁했다. 이같은 의혹이 이어지자 박지현은 해당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수근, 박지연 부부는 지난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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