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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확 바뀐 NEW 빅스마일데이…신세계 시너지로 기대감 ↑

입력 : 2022-05-11 14:04:45 수정 : 2022-05-11 1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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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최대 쇼핑 행사인 ‘빅스마일데이’가 참여 셀러만 3만여명에 달하는 등 역대급 행사를 예고하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이 최근 SSG닷컴과의 통합 멤버십을 공개하는 등 빅스마일데이 판을 확 키운 데다, 8회에 걸친 행사에서 성공 사례가 입소문을 타며 셀러들도 앞다퉈 참여한 것. 

 

빅스마일데이는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연간 단 두 번 진행하는 최대 쇼핑 축제다. 빅브랜드사를 비롯해 온라인 판매를 막 시작하는 중소판매자들의 제품을 파격적인 혜택에 선보이면서 소비자와 업계 모두가 주목하는 이커머스 최대 쇼핑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 상반기 행사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올해로 9회차를 맞는 빅스마일데이는 큰 관심 속 매번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하고 있다.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8회에 걸친 누적 판매량은 2억3051만개에 달한다. 지난 11월 진행한 빅스마일데이에는 약 3만명의 판매자가 참여해 12일간 2543만개의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시간당 무려 8만8000개씩 팔린 셈이다. 일평균 방문자수는 12%, 주문건수는 42%가 늘었다.

 

이번 행사에 셀러들이 거는 기대가 더 커진 또 다른 이유도 있다. G마켓∙옥션의 유료 멤버십 ‘스마일클럽’이 신세계를 만나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한 것. 스마일클럽 혜택이 확 커지고, 신세계그룹사와의 시너지도 기대되면서 참여하는 셀러들의 매출도 훨씬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스마일클럽은 온오프를 넘나들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국내 유일 통합 멤버십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가장 큰 특징은 스마일배송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 기존 1일 1회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스마일배송 무료배송 혜택을 무제한으로 확대했다. 여기에 스마일배송 상품 구매 시 1% 스마일캐시를 적립해준다. 

                                                                                                         

스마일클럽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페이백 혜택은 계속된다. 연간 3만원의 이용료를 내면 상품 결제 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스마일캐시 3만5000원을 즉시 돌려준다. G마켓과 옥션에서 제공하는 최대 12% 할인쿠폰 4장 매월 지급 혜택도 계속 유지된다. 5월 31일까지 신규 및 재가입 고객 전원에게 스마일클럽 1년 기간 연장 혜택 등의 혜택도 선보인다. 스마일클럽 회원 중 유튜브 프리미엄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3개월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 스마일클럽 회원이 되면 SSG닷컴에서 적립 및 할인쿠폰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쓱배송과 새벽배송 등 장보기 상품 구매 시 쓱머니 최대 5% 적립 혜택이 주어지고, 장보기 상품을 제외한 일반 상품 구매 시 10% 할인쿠폰 1장, 5% 할인쿠폰 3장도 매월 받아볼 수 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는 새로워진 스마일클럽 명성에 걸맞게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반고객에게 제공하는 쿠폰에 더해 스마일클럽 고객에게는 더 많은 쿠폰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마일클럽 회원들만 누릴 수 있는 각종 혜택을 신설하는 등 멤버십 혜택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빅스마일데이가 셀러들에게는 확실한 매출 상승 채널로, 구매고객에게는 특가 상품 쇼핑 대목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모양새”라며 “특히 올해는 통합 멤버십으로 어떤 추가 혜택이 등장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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