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한 시민이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앞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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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한 시민이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앞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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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길고양이 김민석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는 건설업자 지인이 김 총리 어머니가 소유한 빌라에 전세로 들어갔다가 두 달 만에 해지하고 김 총리의 배우자가 입주한 사실이 논란이 됐다. 그러자 김 총리는 “아내가 길고양이를 많이 거둬서 공간이 있어야 했는데 그 집에 방이 많았고, 이런 것이 맞아서 (계약자가) 바뀐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총리의 부인 외에도 많은 애묘인이
[특파원리포트] 트럼프의 ‘진주만 농담’ 그때도 석유가 주요한 이유였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미국은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 중립 노선을 유지했다. 대신 연합국에 무기와 군수물자를 지원했다. 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이 유럽 전선에 발이 묶인 사이 그들의 동남아 식민지를 침략하던 일본에는 전면적인 석유 수출 금지로 대응했다. 석유 수입의 80%를 미국에 의존하던 일본은 경제·군사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
[구정우칼럼] BTS의 컴백, 초거대 협력이 되다 지난 토요일 광화문에서 펼쳐진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은 말 그대로 압권이었다. 3년5개월 만에 7인 완전체로 돌아온 그들은 전날 공개된 신보와 히트곡을 섞어 장엄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0만의 현장 팬과 플랫폼으로 연결된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눈과 귀가 동작 하나와 가사 한 줄에 온전히 몰입했다. 그 결과, 그간 보지 못했던 가장 강렬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지역신문의 찬스 지역신문의 사정이 여전히 엄혹하다. 137개 지역 종합일간지의 매출액 4979억원과 532개 지역 종합주간지 매출액 791억원은 전체 신문시장의 10.9%(2025 신문산업 실태조사)에 불과하다. 2024년 지역 종합일간지 1개 사의 평균 매출액은 36억3000만원으로 전국 기반의 종합일간지 1개 사의 평균 매출액 1167억원, 경제 일간지 627억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