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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지연수와 동거+스킨십+취업까지 “그래야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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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14 10:06:45 수정 : 2022-05-14 1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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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방송 화면 캡처

 

일라이와 지연수가 임시 합가를 결정한 가운데 스킨십은 물론 한국에서의 미래 계획까지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일라이, 지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지연수에게 “귀엽다”, “섹시하다”, “발레리나 같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데이트를 나가며 일라이가 자연스럽게 지연수의 손을 잡자 지연수는 “왜 자꾸 스킨십 하려고 해?”라고 물었다. 이에 일라이는 “이런 데 왔으니까 내 생각하라고”라고 천연덕스럽게 답했다.

 

이후 지연수는 이날 일라이에게 임시 합가를 제안했다. 함께 이사를 하면서 일라이는 지연수가 손을 다쳤다는 말에 직접 손을 살피고, 높은 곳에 물건을 올리는 것을 도왔다. 이를 지켜보던 김원희는 “약간 수위가 있다”며 흐뭇하게 지켜봤다.

 

그 뒤 잠깐의 휴식 시간, 일라이는 또 싸울 듯한 분위기가 감지되자 지연수의 머리를 쓰다듬고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기는 것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일라이는 지연수의 짜증에도 “이리와”라며 “다 이렇게 사는 거다. 티격태격 하면서 앞으로 잘 살자는 생각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내 앞으로엔 네가 없다고. 내가 내 남편 자리로 들인데? 아빠로만 있어”라고 틱틱댔지만 일라이는 지연수의 허벅지 쪽을 만지며 “그래서 오늘 이 바지 입은 거 아냐? 하트 뿅뿅하려고? 바지 뒤 엉덩이 부분에 곰 있던데? 까꿍 하던데”라며 애교스럽게 말했다.

 

결국 분위기가 풀린 두 사람은 민수 앞에서만큼은 “싸우지 말자”는 약속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민수가 잠귀가 어두웠으면”이라는 엉큼한 바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일라이가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연수가 “취직하게?”라고 묻자 일라이는 “그렇게 마음 먹었어”라며 공장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새로 일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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