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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회화면 마동호 국가습지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 70여마리가 찾아왔다. 흑두루미는 국제적인 보호종으로, 지난 5일 마동호 국가습지에서 관찰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흑두루미 무리는 월동을 위해 일본으로 이동하던 중 먹이를 찾고 쉬려고 마동호를 찾은 것으로 추측된다.


구성태 자연환경해설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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