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쯤 경북 울릉군 울릉공항 건설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로 작업자가 매몰되자 소방 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매몰자 2명 중 1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으나 1명은 이날 낮 12시13분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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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08 20:09:43 수정 : 2024-05-08 2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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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쯤 경북 울릉군 울릉공항 건설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로 작업자가 매몰되자 소방 당국이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매몰자 2명 중 1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으나 1명은 이날 낮 12시13분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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