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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법무부가 검사장급 이상 39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임명됐고 기존 송경호(사법연수원 29기) 서울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임명됐다.
김지호 기자 kimjaw@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5-13 15:28:00 수정 : 2024-05-13 15:20:37
13일 법무부가 검사장급 이상 39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임명됐고 기존 송경호(사법연수원 29기) 서울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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