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국립농업박물관에서 홍천겨리농경문화보존회 회원들이 겨릿소(두 마리 소) 써레질을 시연하고 있다. 겨리농경문화는 산악지형의 비탈진 경작지가 많고 토질이 척박한 강원 중북부에서 주로 이뤄졌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5-14 22:22:02 수정 : 2024-05-14 23:13:34
1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국립농업박물관에서 홍천겨리농경문화보존회 회원들이 겨릿소(두 마리 소) 써레질을 시연하고 있다. 겨리농경문화는 산악지형의 비탈진 경작지가 많고 토질이 척박한 강원 중북부에서 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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