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 양평군 세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 위치한 세미원은 연꽃과 수련, 창포 등 수생식물을 활용해 조성한 자연정화공원으로 경기도 1호 지방정원이기도 하다. 다음달 15일까지 연꽃문화제가 열린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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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7-08 02:06:50 수정 : 2024-07-08 0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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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양평군 세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 위치한 세미원은 연꽃과 수련, 창포 등 수생식물을 활용해 조성한 자연정화공원으로 경기도 1호 지방정원이기도 하다. 다음달 15일까지 연꽃문화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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