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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방송 사장에 원만식(65·사진) 국악방송 방송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원 신임 사장은 임기(3년) 도중 물러난 백현주 전 사장의 남은 임기인 2025년 9월19일까지 자리를 지킨다. 원 사장은 문화방송(MBC) 예능피디로 재직하며 ‘전주대사습놀이’ 등 국악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전주 문화방송 사장 등을 역임한 방송 분야 전문가다.


이강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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