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속되는 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난지비치에서 열린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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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02 15:14:47 수정 : 2024-08-02 1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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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지속되는 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난지비치에서 열린 '난리법석 난지비치 워터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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