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대표 조영재(위)와 송종호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25m 속사 권총 예선에 출전해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샤토루=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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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8-04 19:32:46 수정 : 2024-08-04 19: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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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대표 조영재(위)와 송종호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25m 속사 권총 예선에 출전해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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