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사진 왼쪽)과 이태환이 13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열린 TV 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로 17일 첫 방송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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