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급한 마음에 달려갔지만… ‘텅 빈 사무실’

입력 : 2024-08-19 18:02:21 수정 : 2024-08-19 18:02:2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9일 한 피해자가 서울 성동구에 있는 인테리어 오픈마켓 알렛츠의 텅 빈 사무실 안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알렛츠는 입점업체에게 대금을 중간 정산해야 하는 16일 갑자기 서비스 종료를 공지해 ‘제2의 티몬·위메프 사태’가 촉발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안유진 '아찔한 미모'
  • 안유진 '아찔한 미모'
  • 르세라핌 카즈하 '러블리 볼하트'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