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 전 부의장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전 부의장이 그동안 지병을 앓아오다 오늘 눈을 감으셨다"고 말했다.
이 전 부의장은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이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0-23 09:19:54 수정 : 2024-10-23 09:37:0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2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이 전 부의장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전 부의장이 그동안 지병을 앓아오다 오늘 눈을 감으셨다"고 말했다.
이 전 부의장은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이다.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