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30일 발사하는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9호’에 탑승할 우주비행사 왕하오쩌(王浩澤·왼쪽부터)와 차이쉬저(蔡旭哲), 쑹링둥(宋令東). 이들은 지난 4월 지구를 떠난 선저우 18호 승무원들과 교대한 뒤 중국이 자체 건설한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 6개월가량 머물면서 과학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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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29 20:10:30 수정 : 2024-10-29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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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0일 발사하는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9호’에 탑승할 우주비행사 왕하오쩌(王浩澤·왼쪽부터)와 차이쉬저(蔡旭哲), 쑹링둥(宋令東). 이들은 지난 4월 지구를 떠난 선저우 18호 승무원들과 교대한 뒤 중국이 자체 건설한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 6개월가량 머물면서 과학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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