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인파가 몰린 가운데 경찰관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안전사고에 대비 서울 이태원·홍대, 부산 서면 등 12곳을 선정해 밀집 상황을 관리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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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0-31 23:13:08 수정 : 2024-10-31 2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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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인파가 몰린 가운데 경찰관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안전사고에 대비 서울 이태원·홍대, 부산 서면 등 12곳을 선정해 밀집 상황을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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