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강창민(사진 왼쪽)과 민호가 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그룹 샤이니 민호의 첫 정규 앨범 '콜 백(CALL BACK)'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콜 백'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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