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이 8일 오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로 12월 4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