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인 ‘골드 포레스트’(Gold Forest·금빛 숲)를 감상하고 있다. 골드 포레스트는 행운을 상징하는 13m 높이의 황금빛 트리와 일상의 희망을 담은 별 모양의 천장 행잉으로 구성됐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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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1-17 22:53:58 수정 : 2024-11-17 2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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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인 ‘골드 포레스트’(Gold Forest·금빛 숲)를 감상하고 있다. 골드 포레스트는 행운을 상징하는 13m 높이의 황금빛 트리와 일상의 희망을 담은 별 모양의 천장 행잉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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