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청 광장에 설치된 성탄 트리 앞에서 성탄(聖誕)’의 의미를 되새기는 캐럴을 부르고 있다. 높이 8m, 폭 3m로 전구 2만5000개로 만든 성탄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송파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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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1-19 20:07:16 수정 : 2024-11-19 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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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청 광장에 설치된 성탄 트리 앞에서 성탄(聖誕)’의 의미를 되새기는 캐럴을 부르고 있다. 높이 8m, 폭 3m로 전구 2만5000개로 만든 성탄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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