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조폐국인 모네드파리가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을 기념해 발행한 기념주화의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4월15일 보수공사 중 원인 미상의 화재로 첨탑과 그 주변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5년간의 복구 작업 끝에 성당은 다음 달 7일 재개관한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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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1-20 19:32:08 수정 : 2024-11-20 1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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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조폐국인 모네드파리가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을 기념해 발행한 기념주화의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4월15일 보수공사 중 원인 미상의 화재로 첨탑과 그 주변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5년간의 복구 작업 끝에 성당은 다음 달 7일 재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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