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성수동 어스아워에서 직원들이 팝업 스토어 ‘우체국 산타의 소원상점’의 오픈을 알리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와 마스터카드사가 함께 문을 연 소원상점은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입장객들에게 산타머니와 우체국 체크카드가 들어 있는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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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1-22 01:55:34 수정 : 2024-11-22 01: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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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성수동 어스아워에서 직원들이 팝업 스토어 ‘우체국 산타의 소원상점’의 오픈을 알리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와 마스터카드사가 함께 문을 연 소원상점은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입장객들에게 산타머니와 우체국 체크카드가 들어 있는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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