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 사건 관련 1심 무죄 선고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가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을 살리는 정치 합시다’라고 정부와 여당에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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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1-25 18:30:19 수정 : 2024-11-25 18: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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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사건 관련 1심 무죄 선고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가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을 살리는 정치 합시다’라고 정부와 여당에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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