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12월 1일 (일요일)

관련이슈 오늘의 운세

입력 : 2024-11-30 18:00:00 수정 : 2024-11-28 18:17:2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96년생: 선`후 순서를 분명히 지켜야 뒷말이 없다. 

84년생: 바라던 일이 조금씩 풀린다.  

72년생: 깊이 파고들면 다틈이 생긴다.

60년생: 한가지라도 이루도록 노력하자.

48년생: 이제는 숨통이 트인다.

36년생: 이사는 안하는 것이 좋다.

 

97년생: 틈새를 보이면 경쟁자가 들어온다. 

85년생: 정도를 가면 주위에서 돕는다.  

73년생: 동반자 인연은 일생 사랑하자.

61년생: 정신적인 일로 심신이 허하다.

49년생: 금전면에 해결에 조짐이 보인다.

37년생: 우선 일부터 시작해 보자. 

 

98년생: 중요한 임무를 맡아 능력을 발휘한다.    

86년생: 자신있는 분야에만 관여하라.   

74년생: 자신의 분순에 맞게 처신하자.

62년생: 가볍운 말에 후회를 남긴다.

50년생: 말로 주고 되로 받는 운이다.

38년생: 순리에 따르면 덕이온다.

 

토끼

99년생: 상대에게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보여주라.   

87년생: 거래에 실수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75년생: 허영심에 빠지지 말자.

63년생: 다수의 의견에 따르면 좋다.

51년생: 솔선수범해야 유익한 운이된다.

39년생: 아랫사람에 화나도 참아야 된다.

 

88년생: 지나친 호기심은 해롭다.   

76년생: 손재수가 있어니 조심하자.

64년생: 눈앞에 이익만 급급하지 말자.

52년생: 사리에 맞게 행동하면 덕이온다.

40년생: 중요한 결단은 일단 보류하자.

28년생 일이 발생하면 놀라움이 더해진다.

 

89년생: 소문에 귀를 기울여라. 

77년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65년생: 약속만 지킨다면 일은 풀린다.

53년생: 그동안 닦은 실력을 발휘한다.

41년생: 변화는 가능한 한 피하자.

29년생 한 템포 느리게 움직일 것이 좋다.

 

90년생: 새로운 인연은 신중하게 맺어라. 

78년생: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다.

66년생: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 지키자. 

54년생: 헛 소문에 휩쓸리지 말자.

42년생: 몸과 마음이 바쁜 운이다.

30년생: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뚫려 나가는 운.

 

91년생: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79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67년생: 사소한 일에는 너무 연연하지 말자.

55년생: 편법보다는 정도로 처리하자.

43년생: 가족에 반가운 소식이 온다.

31년생: 기러기가 순풍을 만났으니 만사형통할 운.

 

원숭이   

92년생: 결정하는 일은 신중히 하라.  

80년생: 일에 정신이 산만한 운이다.

68년생: 타인에 편견을 갖지 말자.

56년생: 남의 떡이 크게 보이는 법이다.

44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자.

32년생: 섣부른 판단과 약속을 조심하라.

 

93년생: 고비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81년생: 마무리를 잘해야 가치가 있다.

69년생: 돌다라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57년생: 장애물은 일단 피하고 보자.

45년생: 즉흥적인 약속은 자제하자.

33년생: 기다림보다는 찾아 나서는 방법이 좋다.

 

94년생: 필요 없는 지출이 늘어나겠다.

82년생: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70년생: 비 온 뒷에 땅이 굳어지는 법.

58년생: 성급하게 일을 추진하지 말자.

46년생: 명예가 따르는 운이다.

34년생: 기다림보다는 찾아 나서는 방법이 좋다.

 

돼지   

95년생: 결정하는 일은 신중히 하라. 

83년생: 이웃과 상충을 조심하자.

71년생: 귀인과 뜻을 함께하면 행복이 온다.

59년생: 변덕으로 일에 실수를 가져온다.

47년생: 억지로 밀어붙이면 실패한다.

35년생: 자손의 일로 기뻐다. 집안에 경사가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민주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순백의 여신'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공효진 '공블리 미소'
  •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