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을사년(2025년) 연하우표·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을 맞아 연하우표와 카드·엽서 등 14종을 발행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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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02 21:12:15 수정 : 2024-12-02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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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을사년(2025년) 연하우표·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을 맞아 연하우표와 카드·엽서 등 14종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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