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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수사…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

입력 : 2024-12-06 10:50:25 수정 : 2024-12-06 1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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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대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열린다. 2024.9.24/뉴스1

검찰이 6일 '12·3 비상계엄 사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했다.

본부장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맡는다.

대검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해 비상계엄 관련 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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