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시민들이 ‘2025’ 글자 모양의 억새로 만든 조형물(억새뱀 부부)을 바라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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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12-15 19:03:21 수정 : 2024-12-15 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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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시민들이 ‘2025’ 글자 모양의 억새로 만든 조형물(억새뱀 부부)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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