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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덮친 한파… 몸도 마음도 ‘꽁꽁’

입력 : 2024-12-18 21:15:02 수정 : 2024-12-18 2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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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온이 영하 6.2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몸을 웅크린 채 집 밖에 앉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곳곳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기록됐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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