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둔 20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스포츠트레이너들이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알리는 나인퍼레이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나인퍼레이드는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12-20 13:09:59 수정 : 2024-12-20 13:09:5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크리스마스를 앞둔 20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스포츠트레이너들이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알리는 나인퍼레이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나인퍼레이드는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