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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 도매가 평년보다 최고 180% ‘껑충’

입력 : 2024-12-25 18:52:06 수정 : 2024-12-25 1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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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고객이 배추와 무를 살펴보고 있다. 최근 배추와 무의 도매가격이 평년 대비 최대 180% 오르고 당근도 111% 비싸지는 등 밥상에 오르는 주요 농산물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가을배추와 가을무는 재배 면적 및 단위 생산량이 감소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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