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눈밭을 뒹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르세라핌 허윤진 '매력적인 눈빛'
  • 르세라핌 허윤진 '매력적인 눈빛'
  • 르세라핌 홍은채 '여신 미소'
  • 김혜수 '천사 미소'
  • 이세영 '하트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