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첫 한파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들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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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04 15:56:28 수정 : 2025-02-04 15:56:27
서울에 올해 첫 한파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서대문구 서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들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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