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직필(正論直筆)을 기치로 창간 36주년을 맞은 세계일보의 정희택 사장(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4일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박희준 편집국장, 김희준 제작단 상무, 이희성 대구 북구 조사위원 회장, 황정미 편집인, 황계식 논설위원, 정 사장, 조희연 정치부 기자, 문준식 세계비즈&스포츠월드 상무, 박창억 논설실장, 윤광석 경기 매탄 지국장, 임인섭 디지털미디어국장.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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