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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2월12일)을 사흘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중 시민들이 활활 타고 있는 달집을 바라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대보름 달이 떠오를 때 나무나 짚을 쌓아올린 무더기에 불을 질러 태우며 노는 세시풍속이다.
최상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5-02-10 02:41:01 수정 : 2025-02-10 02:41:00
정월대보름(2월12일)을 사흘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중 시민들이 활활 타고 있는 달집을 바라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대보름 달이 떠오를 때 나무나 짚을 쌓아올린 무더기에 불을 질러 태우며 노는 세시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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