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재천 관리인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하천부지에서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 토종 보리의 중요성과 하천 환경의 소중함을 제고하기 위해 양재천 하천부지에 매년 보리를 심어 수확한 서초구는 수확한 보리 0.5t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6-29 16:20:00 수정 : 2021-06-29 15:22:5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초구 양재천 관리인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하천부지에서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 토종 보리의 중요성과 하천 환경의 소중함을 제고하기 위해 양재천 하천부지에 매년 보리를 심어 수확한 서초구는 수확한 보리 0.5t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