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 설치된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용평리조트)의 ‘발왕산 기(氣) 스카이워크’가 17일 위용을 드러냈다. 해발 1458m에 세워져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이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백두대간의 웅장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준공을 앞두고 드론으로 촬영한 스카이워크 모습.
평창=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07-17 18:39:01 수정 : 2020-07-17 21:23:0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 설치된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용평리조트)의 ‘발왕산 기(氣) 스카이워크’가 17일 위용을 드러냈다. 해발 1458m에 세워져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이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백두대간의 웅장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준공을 앞두고 드론으로 촬영한 스카이워크 모습.
평창=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