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김보형, 비키니 입고 거리로 나선 이유는?

입력 : 2014-06-11 19:26:18 수정 : 2014-06-12 08:41:2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피카 멤버 김보형이 비키니를 입고 우승 공약을 실천했다.

11일 Mnet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낮 12시 청계천 광장에서 진행된 '100초전' 2대 우승자 스피카 김보형의 당당한 비키니 공약 현장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형은 비키니를 입고 청계천 광장을 활보하고 있다. '모든 보컬은 대중 앞에서 평등하다'는 문구가 적힌 팻말도 눈길을 끈다.

김보형은 지난 10일 방송된 Mnet '100초戰(전)' 2회에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무대를 선보여 우승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황우슬혜 '매력적인 미소'
  • 황우슬혜 '매력적인 미소'
  • 안유진 '아찔한 미모'
  • 르세라핌 카즈하 '러블리 볼하트'
  • 김민주 '순백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