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 중국 등의 야스쿠니 참배 비판에 대해) 일본 정치가 너무 약했다”고 일본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방일 기간 중 거침없는 친일행각을 보인 리 전 총통은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출국장에서 30대 중국인 남성이 던진 페트병 세례를 받는 수모를 당했다.
베이징=김청중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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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06-11 16:26:00 수정 : 2007-06-11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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