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대한매일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김 시인은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와 ‘기담’, 산문집 ‘passport(패스포트)’, ‘펄프 키드’ 등을 냈다.
황병승, 장석원, 이근화, 신용목, 최금진, 진은영, 여태천, 김이듬, 박성우 등도 평론가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조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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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12-07 21:44:47 수정 : 2008-12-07 2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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