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 맥주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시원함과 함께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8월까지 해밀턴호텔 야외수영장에 얼음과 맥주를 채우고 맥주를 마음껏 가져갈 수 있는 행사를 펼친다.
남제현 기자 je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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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6-22 09:58:45 수정 : 2009-06-22 0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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