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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들이 스페인 세비야 도심 한복판 가로등에 줄지어 걸려 있어 대회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현수막 설치를 허가하지 않는 세비야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설치를 허가했다.

세비야=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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