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힐튼 서울(사장 이윤기)이 호텔업계 최초로 품질, 환경경영시스템, 직장안전 및 보건경영 등 3개 부문에서 국제적인 인증을 통합하여 획득했다.

30일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본관에서 열린 통합인증수여식에서 SPEC 김연성 기술사인증원장(오른쪽)이 이윤기 그랜드 힐튼 서울사장(가운데)에게 인증서를 수여한후 번하드 브렌더 총지배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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