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8회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구본무 LG 회장(왼쪽)이 전하영(한양대 식품영양학과 4년)씨에게 입사자격증을 전달하고 있다.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의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LG는 탐방보고서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2개팀 48명을 선발해 장학금 3200만원을 지급하고 입사·인턴자격을 부여했다. LG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