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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 있는 남해 스파펜션 어디 있을까?

입력 : 2013-01-04 15:25:12 수정 : 2013-01-04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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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인들의 피로가 점차 싸여 가면서 웰빙을 추구하는 스파여행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얼마 전 서울에 사는 김씨(31세)는 여자친구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스파펜션(Spa Pension)여행을 계획하였다.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며 펜션을 예약하려 했지만 예약을 하기가 쉽지 않고 제대로된 스파펜션의 정보를 구하기도 어려웠다.

수소문 끝에 겨우 한 펜션을 예약했지만 실제 찾아간 펜션의 스파시설은 사진과는 달라 실망적이었고 여자친구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는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이처럼 제대로된 정보없이 주변의 말만 듣고 예약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 제대로된 스파시설을 갖추지 않은채 고객영입에만 집중하는 스파펜션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믿을 수 있는 스파펜션은 어디가 좋을까?

겨울에도 다른 지역보다 평균 기온이 따뜻한 남해는 업무 스트레스와 정신적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현대인에게 ‘웰빙’을 위한 여행지로 이름이 높다.

남해 스파센션 중에서도 남해군 남면 선구리 126-1에 위치한 마린피아 남해리조트펜션(www.marinepia.kr)은 모던한 건축양식과 이국적 인테리어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짙푸르게 빛나는 장엄한 남해바다를 향한 14개의 럭셔리한 스위트룸을 보유한 남해 마린피아 리조트는 한국의 몰디브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모던하면서도 자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건축디자인, 품격 있는 객실 인테리어 디자인, 야외 수영장, 최고급 스파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제트스파에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남해의 청정자연으로 둘러싸인 산책로에서 자연을 감상하고, 단독 바비큐장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남해 최고의 스파펜션으로 명성이 높다.

거기다 전복죽 등 계절 음식과 커피 등을 무료 서비스하는 마린피아는 주변에 설흘산 등산과 바래길 트레킹은 물론 통발체험 및 갯벌체험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남해 마린피아는 고객 만족 강화를 위해 프로포즈와 기념일 이벤트를 예약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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