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은 편강한의원 서초점 원장 |
평소 코 건강을 위해서는 족욕으로 기혈 순환을 촉진하는 방법이나 콧마루 양쪽을 하루 20∼30회 정도 문질러주는 코 마사지 법을 추천할 만하다. 폐를 조열하게 만들고 폐 기능을 떨어뜨리는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코가 답답하다고 해서 비점막수축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비점막 자체의 조절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거나, 등산이나 산책, 자전거 등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건강한 면역력을 위한 좋은 습관이 된다.
정희은 편강한의원 서초점 원장
■정희은 편강한의원 서초점 원장 약력
▲연세대 졸업▲상지대 한의학과 졸업▲전 함소아 한의원 부원장▲전 녹십초 한방병원 병동진료과장
▲연세대 졸업▲상지대 한의학과 졸업▲전 함소아 한의원 부원장▲전 녹십초 한방병원 병동진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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