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30분부터 인천문학구장에서 아시안게임 야구 1차전 태국과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한국은 '약체' 태국을 상대로 1회부터 8점차로 앞서며 콜드게임에 성큼 다가선 상태.
오늘 선발투수로는 김광현(SK)이 출전했으며, 공 13개를 던져 삼자범퇴로 1회를 마쳤다.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콜드게임의 조건은 5회 15점 이상, 7회 10점 이상의 점수 차로 앞설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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