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중앙아시아실을 찾은 관람객들이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를 실물 크기 그대로 복원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해당 벽화는 7세기 고구려 사신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해 국내에서 화제가 됐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원형과 거의 똑같이 제작해 이날 대중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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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004435010401030000002014-12-23 19:39:272014-12-23 19:39:270고대 한국인 그려진 우즈베키스탄 궁전 벽화연합김태훈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