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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장도연, 가슴패드 흘리고 다녀...장수원 "돌려줘야 하는데"

입력 : 2015-01-03 22:17:36 수정 : 2015-01-03 22: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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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장도연, 가슴패드 흘리고 다녀...장수원 "돌려줘야 하는데"

미생물 장도연이 안영이로 변신한 가운데 섹세함 속 웃음을 유발했다.

미생물 장도연은 지난 1월 2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물’에서 안영이 역을 맡아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미생물 장도연은 이날 방송에서 강소라가 머리끈을 떨어뜨리는 ‘미생’ 속 장면을 패러디하며, 머리끈 대신 가슴패드를 남기고 사라졌다. 장그래 역을 맡은 장수원은 장도연이 떨어뜨린 가슴패드를 주워들고 멍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수원은 시도 때도 없이 가슴패드를 장도연에게 전해주려다 매번 실패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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